저는 대학생활이란 오로지 우리 학교, 광주교육대학교에서 보낸 4년뿐입니다. 다른 대학, 흔히 일반 종합대학이라고 불리는 곳에 대해 알지 못하지요.
때문에 저에게 대학생의 기준은 우리 학교 학생에게 맞추어져 있으며, 이는 저를 보고 자란 제 동생에게도 영향을 크게 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학교에 종종 날아오는 대학내일 잡지라거나 뉴스의 사회란에서 대학생활 이야기가 나오면 갸웃거리는 게 몇 개 있기는 합니다.
그 중 하나가 학번.
남녀 불문1하고 휴학률이 적고 한 과가 한 반이나 다름없는 우리 학교의 경우 학번보다 나이가 절대우선입니다. 신입생 OT때 3학년 선배들이 먼저 물어보는 것이 나이. 이 때 자기보다 연장자일 경우 아무리 후배라 하더라도 깍듯이 말을 높입니다. 그 반대의 경우, 아무리 후배라도 나이가 많으면 선배에게 반말합니다.
그런데 다른 대학을 갔다 온 친구나 동기나 주변 사람들은 처음에는 특이한 학교라고 하더군요. 다른 곳은 학번이 절대적이라고 하면서. 또 마침 그 즈음에 본 뉴스 기사가 어느 대학에서 나이 많은 후배와의 호칭 문제와 관련된 것이기도 해서 더욱 궁금해지더군요. 정말로 그런가요?
때문에 저에게 대학생의 기준은 우리 학교 학생에게 맞추어져 있으며, 이는 저를 보고 자란 제 동생에게도 영향을 크게 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학교에 종종 날아오는 대학내일 잡지라거나 뉴스의 사회란에서 대학생활 이야기가 나오면 갸웃거리는 게 몇 개 있기는 합니다.
그 중 하나가 학번.
남녀 불문1하고 휴학률이 적고 한 과가 한 반이나 다름없는 우리 학교의 경우 학번보다 나이가 절대우선입니다. 신입생 OT때 3학년 선배들이 먼저 물어보는 것이 나이. 이 때 자기보다 연장자일 경우 아무리 후배라 하더라도 깍듯이 말을 높입니다. 그 반대의 경우, 아무리 후배라도 나이가 많으면 선배에게 반말합니다.
그런데 다른 대학을 갔다 온 친구나 동기나 주변 사람들은 처음에는 특이한 학교라고 하더군요. 다른 곳은 학번이 절대적이라고 하면서. 또 마침 그 즈음에 본 뉴스 기사가 어느 대학에서 나이 많은 후배와의 호칭 문제와 관련된 것이기도 해서 더욱 궁금해지더군요. 정말로 그런가요?
- 남자들은 보통 나이드신(?) 오라버니들은 군필이라 가끔 예비군 훈련때나 빠지고, 저와 비슷한 아이들은 ROTC나 임용후 입대를 생각하기 때문에 남자들이 군대 문제로 휴학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 외의 다양한 이유로 하는 휴학도 그리 많지 않아서 4년간 우리 과에서 휴학생이 한 명, 다른 학번에서 복학한 사람이 두 명 밖에 없었습니다. [Back]



저희는 별로 그런 관계가 엄격하지 않아서...
누구는 나이가 많다고 높임말을 쓰고 누구는 같은 학번이라고 안 쓰고 그렇습니다. =_=
학교마다 분위기가 다른 것이군요.
대부분의 대학은 학번 위주지요.
휴복학이 자유로운 일반 종합대학에서
나이로 따져버리면 족보가 엉킨다고 해야하나?
이상하게 되어버리거든요 ;ㅁ;
족보라는 것은 학번과 관련된 것인가요? 일반대학은 시간표를 자유롭게 짜니까 나이라도 상관이 없어보였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궁금한 게 갑자기 많아집니다...
저희(전남대)는 주로 나이를 봅니다만 깍듯이 하진않고 형 동생하는 분위기랄까요..
뭐 저희과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친구도 전대 출신인데 그 아이는 학번을 따진다고 하더군요. 학과만 그런 것일까요.
학번도 어느정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이위주인 것 같네요
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나이는 무시 못하니까요
어차피 군대 다녀오고 그러면 같은 수업에 많은 학번이 섞여있고
물론 같은 나이여도 학번이 낮으면 좀 부담이 적긴 합니다만 ^^;
(저 입학 때는 26살에 같은 학번이 된 형도 있었지요)
학번과 나이의 혼용이군요. 그런데 학번이 다양한 수업이라...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저희같은 경우는 뭐 양쪽 다 비슷한 것 같네요 'ㅁ'...
뭐 그래도 학번 같고 나이 다른 경우도 친하게 지낼순 있지만.
우웅... 역시 잡지나 신문기사에 날 정도는 조금 심하게 튀는 경우들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