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 갔다 왔습니다.
교정치료를 서울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달마다 가는데, 이번 것은 그게 아닙니다.
난데없이 교정기에 붙은 용수철이 빠져버리는 바람에, 그거 끼우러 갔습니다.
저는 광주'광역시' 사람입니다. 서울 사람들이 광주 하면 항상 물어보는 '경기도 광주'가 아닙니다.
때문에 버스로 4시간 걸려서 낑낑대며 갔습니다. 돌아올 때도 당연히 4시간.
그리고 치료 시간 고작 5분.
용수철만 끼우면 되니까요.
...슬프더군요.
아침에 집에서 9시 반에 나갔는데 돌아오니 밤 8시 반이 되었습니다.
고구마스틱과 호두과자만 원없이 먹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개강을 안 했으니 망정이지.
거기에 덤으로, 골방환상곡에 나왔던 '휴가 나온 친구 만나러 5시간 기차타고 한 시간 만나서 5시간 기차타고 내려왔다'는 사연이 생각나더군요. 그나마 저 경우는 친구라도 만났지...
2. 원본은 하루히, 그러나 알아보시겠습니까.
니코니코, 재능 있는 자가 그 능력을 썩히는 곳이라는 이명에 어울리게 무지막지한 게 올라왔습니다.
작화레벨 최고급이었던 하루히의 컷을 수정하여 괭이갈매기 스토리에 맞게 바꾼 것인데, 그 편집력이 대단히 놀랍습니다.
어느 장면을 수정했는지 모르는 것도 제법 있어요.
하루히 보신 분이라면 한 번 어떤 장면을 고쳤는지 맞춰보시면?
케이이치에게 '쿨해져라'가 있다면 배틀러에게는 '전혀 안 돼'랑 '복창(復唱)요구'가 있습니다.
(전자는 여동생에게 빼앗길 분위기지만)
이거, 대충 감잡자면 코이즈미가 원본인 듯 하군요. 묘한 배구실력을 보여주던...
몇 화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묘한 외계생명체 때문에 컴퓨터부 부장이 이공간에 빨려들어갔던 이야기일 겁니다.
(적어도 쿈이 저 자세를 취한 적은 없으므로)
생각할 것도 없이 당연히 12화의 학교축제입니다.
이 때 제시카가 마리사 코스프레를 하고 츠루펫탄을 불렀기에 바니걸 하루히를 그 차림으로 고쳐본 듯 합니다.
덤으로 이 때 제시카의 공연을 구경하던 카논은 쿈이 원본인데, 쿈의 옷차림만 바꿔버린 것 때문에 주변 학생들의 교복이 키타고 교복차림 그대로 표현된 장면이 있습니다.
ep1은 업로더가 대부분 '고도증후군' 스토리에서 고쳤다고 하는데, 이거 어느 장면이었을까 애매합니다.
자기 눈 앞에서 세 명이 죽었는데도 노래만 부르던 마리아...
...배경을 보면 고도증후군인데, 마찬가지로 원본 장면이 기억이 안 납니다...
SOS단 남성 캐릭터에는 조지와 어울리는 캐릭터가 아마도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바꾸면 저렇게 잘 어울리게 바꾸는 것일까요.
제시카와 같이 원본은 학교축제같습니다. 다만 마이크 지우고 옷 새로 갈아입히고 배경에 손질을 했더니,
'고결함을 칭송하여 결투 기회를 주었다'는 나츠히의 Tip과 잘 어울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베아트리체에게 총을 겨누고 대치하는 장면입니다.
...첫 감상은 '당신 누구?'
아니 이것도 ep1이라 분명 고도증후군 스토리일테고, 저 미소가 미묘하게 하루히입니다만.
무엇보다 에바가 50대라는 점에서 저런 개조는 무시무시합니다...
이거 원본이 상상도 안 갑니다... 누굴 바꿨는지도 모르겠어요.
로사가 윈체스터를 들고 산양 가구들에게 총을 빵빵 쏘던 ep2 에필로그인데 말입니다.
이건 장면은 상상이 가는데 개조방법이 놀랍습니다...
아마도 10화. 아사쿠라와 싸우던 나가토양(샤논)과 쿈(조지)이겠지요.
카논 블레이드의 개조보다 더합니다.
...솔직한 말이지만,
쓰르라미 애니판 리카보다도 저 리카(프레데리카 베른카스텔)가 더 귀엽군요.
*하쿠레이 신사의 하루, 라고 해서 도트화로 표현한 것은 더욱 무시무시합니다... 게임이 따로없어요.
교정치료를 서울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달마다 가는데, 이번 것은 그게 아닙니다.
난데없이 교정기에 붙은 용수철이 빠져버리는 바람에, 그거 끼우러 갔습니다.
저는 광주'광역시' 사람입니다. 서울 사람들이 광주 하면 항상 물어보는 '경기도 광주'가 아닙니다.
때문에 버스로 4시간 걸려서 낑낑대며 갔습니다. 돌아올 때도 당연히 4시간.
그리고 치료 시간 고작 5분.
용수철만 끼우면 되니까요.
...슬프더군요.
아침에 집에서 9시 반에 나갔는데 돌아오니 밤 8시 반이 되었습니다.
고구마스틱과 호두과자만 원없이 먹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개강을 안 했으니 망정이지.
거기에 덤으로, 골방환상곡에 나왔던 '휴가 나온 친구 만나러 5시간 기차타고 한 시간 만나서 5시간 기차타고 내려왔다'는 사연이 생각나더군요. 그나마 저 경우는 친구라도 만났지...
2. 원본은 하루히, 그러나 알아보시겠습니까.
니코니코, 재능 있는 자가 그 능력을 썩히는 곳이라는 이명에 어울리게 무지막지한 게 올라왔습니다.
작화레벨 최고급이었던 하루히의 컷을 수정하여 괭이갈매기 스토리에 맞게 바꾼 것인데, 그 편집력이 대단히 놀랍습니다.
어느 장면을 수정했는지 모르는 것도 제법 있어요.
하루히 보신 분이라면 한 번 어떤 장면을 고쳤는지 맞춰보시면?
케이이치에게 '쿨해져라'가 있다면 배틀러에게는 '전혀 안 돼'랑 '복창(復唱)요구'가 있습니다.
(전자는 여동생에게 빼앗길 분위기지만)
이거, 대충 감잡자면 코이즈미가 원본인 듯 하군요. 묘한 배구실력을 보여주던...
몇 화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묘한 외계생명체 때문에 컴퓨터부 부장이 이공간에 빨려들어갔던 이야기일 겁니다.
(적어도 쿈이 저 자세를 취한 적은 없으므로)
생각할 것도 없이 당연히 12화의 학교축제입니다.
이 때 제시카가 마리사 코스프레를 하고 츠루펫탄을 불렀기에 바니걸 하루히를 그 차림으로 고쳐본 듯 합니다.
덤으로 이 때 제시카의 공연을 구경하던 카논은 쿈이 원본인데, 쿈의 옷차림만 바꿔버린 것 때문에 주변 학생들의 교복이 키타고 교복차림 그대로 표현된 장면이 있습니다.
ep1은 업로더가 대부분 '고도증후군' 스토리에서 고쳤다고 하는데, 이거 어느 장면이었을까 애매합니다.
자기 눈 앞에서 세 명이 죽었는데도 노래만 부르던 마리아...
...배경을 보면 고도증후군인데, 마찬가지로 원본 장면이 기억이 안 납니다...
SOS단 남성 캐릭터에는 조지와 어울리는 캐릭터가 아마도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바꾸면 저렇게 잘 어울리게 바꾸는 것일까요.
제시카와 같이 원본은 학교축제같습니다. 다만 마이크 지우고 옷 새로 갈아입히고 배경에 손질을 했더니,
'고결함을 칭송하여 결투 기회를 주었다'는 나츠히의 Tip과 잘 어울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베아트리체에게 총을 겨누고 대치하는 장면입니다.
...첫 감상은 '당신 누구?'
아니 이것도 ep1이라 분명 고도증후군 스토리일테고, 저 미소가 미묘하게 하루히입니다만.
무엇보다 에바가 50대라는 점에서 저런 개조는 무시무시합니다...
이거 원본이 상상도 안 갑니다... 누굴 바꿨는지도 모르겠어요.
로사가 윈체스터를 들고 산양 가구들에게 총을 빵빵 쏘던 ep2 에필로그인데 말입니다.
이건 장면은 상상이 가는데 개조방법이 놀랍습니다...
아마도 10화. 아사쿠라와 싸우던 나가토양(샤논)과 쿈(조지)이겠지요.
카논 블레이드의 개조보다 더합니다.
...솔직한 말이지만,
쓰르라미 애니판 리카보다도 저 리카(프레데리카 베른카스텔)가 더 귀엽군요.
*하쿠레이 신사의 하루, 라고 해서 도트화로 표현한 것은 더욱 무시무시합니다... 게임이 따로없어요.












1. 그럴 땐 용산에라도 들러 충동구매 한다거나 하는 수가 있지요... 물론 가능한한 저런 헛수고는 하고싶지 않지만요.
2. 첫번째는 나루호도 류이치군요. 異議あり! 라도 붙여주지 않으면...
용산에서 충동구매로 피해본 경험이 제법 있어서 이제는 안 갑니다.
뭣보다 터미널까지의 거리도 멀고요.
아, 배틀러 이미지는 저도 딱 본 순간 '이의있소!'가 떠오르더군요.
반 정도는 알겠군요 (웃음)
사실 니코는 정말 재능의 낭비다 싶을 정도의 사람들이 참 많아요;
반이나 알아보시는 게 대단할 뿐...
저 영상 풀로 보면 그저 멍할 따름입니다.
1.배보다 어째 배꼽이 더크군요-_-;;;
2. 마..마지막 리카 +_+ 완전 귀엽네요
역시 딘에게 맡겨두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쓰르라미.
올라오시는 김에 저를 부르시지요 ㅋㅋㅋㅋ
아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