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던 그림 색칠을 하나 끝냈습니다.
이 그림의 색칠본이에요.
언제나 그렇지만 머리카락 색칠은 꽤 어렵군요. 이번에는 반사광도 넣어봤습니다만 여전히 어려워요.
특히나 이 그림은 옷에 곡선이 많아서, 이렇게 그린 저 자신을 원망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림자는 조금 더 진한 색으로 해 보았더니 크기를 줄여도 제대로 나타나는군요.
거기에 급조 캐릭터(음악시간 직전에 대충 완성했던지라)의 경우 색도 정해두지 않아서 색깔 결정에 하루를 보내버렸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전부 단체화(4, 2, 6, 3명).
그것도 하나 빼고 전부 배경 첨부...
...눈아프겠군요...
*그린 후의 감상
...다시는 거유는 안그려.



...뭐..뭐든지 적당한게 좋은겁니다. 볼륨도, 인생도(?)
역시 그렇죠~
거유다 싶긴 했는데 마지막에 써져있군요 ^^;
그림 그리는 원칙이나 뭐 그런 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음영 같은 것 멋지게 표현하신 것 같아요
동생이 보고 '너무 큰 거 아냐?' 라고 하더군요.
옷 좋네요~!
으음, 저같은 경우엔 거유의 양감을 표현하는 걸 좋아합니다만 아무래도 취향 차이겠지요^^;
그러면 그리는 저도 부담스러워요.
전 채색도 잘못하기때문에 ㅠㅠ..
그래서 저는 종이에 인쇄해서 미리 칠해보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