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10월 5일 하루 동안 벌어진 '롯켄섬 대량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배로도 30분 걸리는 외딴 섬, 거기에 세워진 대부호의 저택. 태풍 때문에 섬으로 나갈 수도 없고 거기에 전화까지 불통입니다. 아주 전형적인 요소지요.

...말이 난이도 표준이지, 이건 난이도가 높은 편이던 오니카쿠시를 저리가라할 정도잖습니까~!! 정말 '인간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포기하는 것을 보고싶다고 할 정도군요.

그래도 나츠히까지 5명이 남은 이후, 마지막은 꽤 긴박하고 멋있었는데...
음악도 그저 공포물 느낌이라기보다는 훨씬 박진감있군요. 다만 서양 저택이 배경이니 우아한 현악기 곡도 있군요. 아~ 듣다가 자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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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에 남았던 네 명.
전부 당주의 손자손녀들이자, 주인공들입니다.

이 네 명은 전원 행방불명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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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편지. 오니카쿠시편의 케이이치의 편지 마지막과 같이, '난 죽어있겠지요, 이걸 읽은 당신이 진상을 밝혀주세요' 라는 식입니다.

끝내면 티파티가 추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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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티에서 확인한 캐릭터 일람. 전원 사망...이겠지요. 아마도.

오니카쿠시편에서는 인간설과 저주설이 팽팽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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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마녀에게 총을 들이댔던 배틀러만 혼자 인간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시카가 '너 머리 정상이냐', 샤논이 '찬 음료수라도 드릴까요' 라고 대놓고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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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베아트리체와 1:1이 되어버리는군요.


하지만 뭣보다 잊지 못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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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2007/08/19 19:52 2007/08/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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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르』 2007/08/19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에.. 이번 07th 신작 BGM, 섬뜩함보다 박진감이 넘친다라(..)
    조금 실망했습니다ㅠ(야) 스토리는 괜찮던가요'-'?

    p.s. 키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2. 아인 2007/08/2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썩소가 강하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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