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터툴즈 처음 설치한 날.
아이비 호스팅 신청 & 세팅된 날.
2001년에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처음 알았던 '웹호스팅'과 '제로보드 설치'는 약간 충격이었다.
그래도 이런저런 시행착오 끝에 나름대로 익숙해져 있었다고는 생각한다.
그리고 스킨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어지는' 게시판보다 설치형 게시판이 더 깔끔하고 자유로워보였다.
그리고 그것은,
다른 제공형 블로그를 제치고 유료 계정까지 사면서 이 블로그로 결정하게 된 원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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