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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만 해도 언제쯤 집에 가나~ 했는데, 난데없이 어제부터 집에 갈 분위기가 되더니
오늘 덜컥 퇴원했습니다. 통원치료 하면 됩니다.

어제부터 마치 방학을 기다리는 애들처럼 하루하루 퇴원하는 게 늦어질 때마다 더욱 지루해지더군요.
병원에서 하는 거야 고작 TV...와 챙겨갔던 취미생활 몇 개 뿐이니까요.


오랜만에 잡는 타블렛이 이리 좋을 수 없군요.
집도 난데없이 새집같고요.
큰맘 먹고 샀던 키보드가 정말 그립더군요.
게임만 할 줄 아는 동생이 그 동안 업데이트에 손도 대지 않아서 처음 세팅하는 과정이 오래 걸렸습니다만, 집 컴퓨터를 쓰니 아주 반갑습니다.

오자마자 정보를 알아본 DS문화첩은 또 왜 이리 어렵나요. 저는 역시 진입조차 할 수 없는 영역이었습니다.
아키 자매와 함께하는 튜토리얼도 어려웠어요.
신캐릭터 하타테에 대한 정보만 알아둘 수밖에요.
플레이 영상은 니코를 찾아보고.



*오랜만에 병원에서 심심해서 온게임넷을 자주 봤는데,
요새 스타 유즈맵은 비행유닛으로 탄막을 만드는군요...






2010/03/17 19:47 2010/03/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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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하(初夏) 2010/03/17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벌써 2주가 되었나요...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빨리 완쾌되어서 뛰어다닐 수 있길 바랍니다~~

  2. OpenID Logo 잿달 2010/03/18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쾌차하세요~
    그런데 DS... 사고 싶었는데 못 사고 결국 어둠의 루트로 구할수밖에 없어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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